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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자) 사순 제4주간 월요일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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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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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5-03-28 ㅣ No.18108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5년 3월 28일 (자) 

 

☆ 희년 : 희망의 순례자들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

       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

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234 

 

순백의 평화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되살이 

축복 

 

믿음 

희망 

사랑 

 

구원의 

방주 

 

새롭게 

하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누구 

라도 


불러 

주시는 


진정한 

평화 

 

순백의 

비둘기 새 하늘 새 땅 시작을 알리며 날아오르게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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