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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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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5년 3월 28일 (자)
☆ 희년 : 희망의 순례자들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 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 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 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 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234
순백의 평화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되살이 축복
믿음 희망 사랑
구원의 방주
새롭게 하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누구 라도 불러 주시는 진정한 평화
순백의 비둘기 새 하늘 새 땅 시작을 알리며 날아오르게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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