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스크랩 인쇄

이용성 [yong64] 쪽지 캡슐

2025-06-06 ㅣ No.104585

 


 


2025년 6월 6일 금요일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