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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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yong64] 쪽지 캡슐

2025-06-17 ㅣ No.104610

 


 


2025년 6월 18일 (녹)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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