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초대! 『들뢰즈와 맑스』 출간 기념 이성혁 역자와의 만남 (6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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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daziwon] 쪽지 캡슐

2025-06-17 ㅣ No.232865

· 역자와의 만남 자세히 보기 https://bit.ly/4mUQm07

· 역자와의 만남 신청하기 https://bit.ly/4jJPIzO

·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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