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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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본당 반주자의 [피아노 연주 제37탄]♪비목, ♪달밤, ♪동심초, ♪강 건너 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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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25-07-01 ㅣ No.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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