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가게시판

[생활성가] DANREE Leo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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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reesangok0] 쪽지 캡슐

2025-07-02 ㅣ No.13840

 

 

새로 취임한 레오 14세를 위한 곡입니다

그의 여정이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토투스 태레 포풀루스 노붐 바쿠룸 아스피체
입새 에스트 레브레애샌타티부스 크리스티
옴네스 노스 인 파체 파체
대지의 모든 백성 새로운 지팡이를 보아라
그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니
우리를 모두 평화케 하리라
도미누스 데우스 레오넴음 콰토르노디체즈음 인테르 노스 셀레짓트
마누스 데이 레바비트 마눔 수암
주 하느님께서 레오14세를 우리중에 뽑으시니
하느님의 손이 그의 손을 들게 하리라
미대통령 취임가 첫 소절
마인 아이즈 헤브 씬 더 글로리 오브 더 커밍 오브 더 로드
가톨릭의 사람들아 이 사람에게 우리 주의 자비가 있기를 기도하자
populo catholico, huic man Oremus pro misericordia Domini nostri
마누세이우스페르베니안뚜비암 모르에스트 오푸스
마누세이우스 딴지트 우비 팍스 피앤다에스트
마누스피데이 에이우스 포리카토리 릴리스 꾸이 논 순트 피데이
사랑이 필요한 곳에 그의 손길이 닿고
평화가 이룩될 곳에 그의 손길이 닿고
믿음이 모자른 이에게 그의 믿음의 손길이 닿아라
옴네스 안젤리 데이 옴네스 산크티
쿠람 하베 대 에오 쿠이 쿠람 제릿트 포풀리 데이
옴네스 인 데움 비비무스 코티디에
시트 파스 노바 비르감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아 성인 성녀들 모두
하느님의 백성을 돌볼 그를 돌보아 주길
우리 모두 하느님을 향하여 매일 매일 살아가니

새로운 지팡이가 평화를 주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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