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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베드로의 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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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베드로의 배반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나를 모욕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게 나에게 들이대는 무기는 다름아닌 바로 죄악이다 큰 죄에 국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두어라. 흔히 저지르는 사소한 많은 잘못, 고치지 않고있는 버릇, 남에게 혐오감을 주면서도 자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괴퍅한 성벽(性癖), 애덕의 결핍 등도 내 앞에 들이대는 무기와 같은 것이며, 결국에 가서는 이런 것들이 도화선이 되어 나를 팔아 넘기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배은 망덕할 때에도 나의 마음이 이처럼 고통을 느끼는데, 하물며 내가 그토록 사랑하여 특별히 선택한 영혼들이 나에게 몹쓸 짓을 할 때, 내 심정이 어떠했겠느냐? 다른 영혼들의 잘못을 대신 보속하며, 나를 위로해 주는 기특한 영혼도 있어 다행스럽구나. 내 즐거움의 화원이다. 나는 다른 영혼들보다 너희들에게서 더 따뜻한 사랑과 애정을 받고 싶다. 연고(軟膏)가 되어야 하며,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나의 얼굴을 깨끗이 씻어주는 일도 너희가 해야한다. 묶는 영혼들에게 광명을 주고 싶어하는 말아라. 어서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십자가에 매달려고 하는 자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나는 그들에게 "나다. 내가 여기 있다." 유혹에 빠져 나를 멀리하려 할 때도 나는 이와 똑같은 말을 한다. 너희들만 원한다면 나는 모두다 용서하겠다. 너희는 너희 죄악으로 나를 동여맬 수 없다. 도리어 내가 너희를 나의 사랑 으로 꽁꽁 묶어 놓겠다. 내 품에 감싸 안아주고 싶다. 너희는 나를 결박하여 끌고가 죽이려는 자들에게 나를 팔아 넘기려 하느냐? 임박하고 있었다. 나는 병사들이 나를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모욕과 조롱을 당했으며, 심지어는 그 집 하인한테 난생 처음 뺨을 맞았다! 내리신 은총을 받고 살아온 많은 발을 잘못 디딘 후,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재앙으로 떨어지고 말았는가! 내려질 영원한 죽음과 형벌.... 온 종일 기도하며 보내어라. 혹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지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려라. 호기심에 이끌려 따라 온 베드로는 그 집 하인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를 모른체하였다. 비위를 맞추느라, 거짓말로 그들에게 아부하며 거짓 증언하는 인간들 뿐이었다. 거짓 예언자라고 매도하는 인간들, 나를 무함(誣陷)하는 소리에 충동을 받아, 나를 향해 악을 쓰며, 저주를 퍼붓는 인간들 뿐 이었다.나와 함께 생활하면서 나의 가르침을 받고, 내가 행한 기적을 증언해야 할 나의 사도들과 나의 제자들은 어디로 갔단 말이냐? 나를 사랑하고 증거해야할 이들, 나를 보호해 주어야 할 이들은 사라지고 나 홀로 남았다. 이리떼와 같은 병사들과 군중들 뿐 이로구나. 내 얼굴을 때리고 얼굴에 더러운 침을 뱉었으며, 나를 조롱 삼아 휘돌리기까지 한다. 내세운 베드로, 조금 전에는 죽어도 나를 따르겠다고 호언 장담하던 베드로가 나를 증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한 것이 아니었다. 주위사람들이 단정적 맹세까지 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라고 잡아떼다니.... 거짓말하는 것도 가슴아픈데, 맹세까지 한단 말이냐? 일어날 때, 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있는 너희들에게까지 내가 배반 당하고 버림받게 되면, 나의 마음이 얼마나 너희들에게도 묻겠다. 어디에 두었느냐? 너희 자신을 나와 함께 묶을 사랑 줄은 어디에 있느냐? 죽음이 닥쳐도 나를 보호하겠다고 거듭해서 다짐했던 그 약속은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이냐?" 나를 버리고 배반했다면 나에게 돌아오너라. 자초하지 말아라. 죄를 범할 위험이 있는 곳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베드로가 호기심 때문에 끌려가는 나를 따라왔기 때문에, 부지 불식 간에 나를 배반하게 된 것이다. 끝까지 나와 함께 하려고 따라 왔다면, 그런 죄는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육신의 재미나, 단순한 호기심에 있었다면 열성 때문이라면, 조금도 두려워하지 너희 스스로 위험한 난관을 돌파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주겠다. 군중 속에 있는 베드로를 바라보았다. 지은 죄를 깨닫고 슬피 울고 있었다. 죄에 떨어진 영혼들을 바라본다. 눈물을 흘렸듯이, 나를 바라보며 참회하기를 바라건만, 이들은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구나. 이 죄인들과 눈길을 마주 치려해도, 이들의 눈동자는 허공에서 맴돌고 있을 뿐이다. 나를 보지 못한다.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다. 정신 차리라고 아픔을 주어도, 미몽(迷夢)에서 깨어나지 않는구나! 너희 존재는 이성이 없는 빈 껍데기,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만다. 너희들이 그리워하는 본향(本鄕)에 계시는 하느님을 찾아라. 그 분의 눈과 마주칠 수 있을 것이며, 얻을 수 있을 것이다. http://www.catholic.to "신앙의 책/전기"에 있습니다. 에도 많은 영적의 글이 있습니다.>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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