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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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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21일 목요일
휴양살이 일 년, 기약도 없고 끝을 알 수 없는 막막한 시간, 그 어둠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회복되어 본당으로 파견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기쁩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는 착하고 성실한 목자로 살겠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임지에서 주님을 모시고 당신 사제의 행복을 한껏 누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늘 청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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