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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주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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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31일 주일
오늘 복음에는 무려 아홉 번이나 “초대”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일 새벽, 주님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식탁에 초대받은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일러주는 듯 하여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새삼, 성사 담당 사제의 자리가 본당에서 가장 끝자리임을 새겼습니다. 낮고, 겸손하며, 온유하게, 오늘을 살아 가장 낮은 곳에 계신 예수님과 내내 동행하리라 다짐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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