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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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yong64] 쪽지 캡슐

2025-09-03 ㅣ No.104761

 


 


2025년 9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넘치시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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