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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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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3일 수요일
인간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제대로 된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구원과 자유는 마귀들처럼 입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늘 나보다 약하고 더딘 이웃을 진심으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 부추깁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느님 은혜를 기쁘게 증명하라 강권하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삶을 꾸려야 할 명백한 이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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