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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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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6일 토요일
돌아보면 제가 살아 온 모든 시간이 자랑스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며 지냈다는 고백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는 여전히 경직된 사고와 잣대가 자리해 있습니다. 이야말로 주님을 따르는 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며 장벽임을 모르지 않음에도 그렇습니다.
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날, 예수님의 뒤를 쫒으며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던” 제자들처럼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 곁에 머물게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복음의 일꾼”다운 슬기로움을 살아가도록 붙들어 지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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