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
|---|
|
십자가 변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촌부입니다. 저는 자식이 있는 어미입니다. 제가 애초에 수도자의 길을 갔더라면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께 헌신했을것입니다. 제가 어린 자식을 버리고 예수님만 따라간다면 저의 책임을 망각하는것입니다. 저의 최선은 고독을 버린것입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십자가 입니다. 저는 제가 힘들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습니다. 제 이익에 반한다고 저의 책임과 행동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도를 잘잡아 걷는것이 어렵습니다. 순간 순간 선택을 할때 잘 생각해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친구는 인격자입니다. 그에게 받는 도움은 그가 착한 사마리아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혼자서 자식들을 키우는 모습에 측은한 마음이 드는지 빚을지고 허덕이면 조용히 갚아줍니다. 자신도 가난한데 그에게는 제가 먼저입니다. 그를 떠날 순간이 몇번 있기는 했습니다만 신의 없는 사람이 약속을 어겨서 안됬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동안 받은 도움을 갚아준다면 가능할것입니다. 은혜를 갚아야 편안하게 놓여날것입니다. 그가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제마음이 그렇습니다. 저는 조용히 살아갑니다. 주님께 청원기도를 드려 본적도 없고 바래본적도 없습니다. 제게 주시는 은총으로 만족합니다. 사랑이 깊어서 영혼이 부서졌어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다 지난일인 것을요. 누구의 농간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멀리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의 십자가를 행복하게 지고 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4935 | 송영진 신부님_<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큰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 2025-09-18 | 최원석 |
| 184934 | 이영근 신부님_“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루카 7,47) ? | 2025-09-18 | 최원석 |
| 184933 | 양승국 신부님_애야, 그간 힘겹게 살아오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느냐? | 2025-09-18 | 최원석 |
| 184932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2025-09-18 | 최원석 |
| 184931 | 전 인격의 영성화를 위한 기도 | 2025-09-18 | 최영근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