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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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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한다. 스스럼없는 친구와의 수다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데에 특효약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기쁨을 두 배로 만드는 친구' 보다 '슬픔을 절반으로 줄이는 친구'가 더 깊은 관계의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슬픔과 좌절에 휩쌓여 있을 때 보통의 주변 사람들은 '괜찮아'혹은 '지금 이대로도 좋아'라는 영혼 없는 말을 반복하며 격려해주고 위로해줄 뿐이다. 정말 좋은 친구는 나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실수하고 있을 때 실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다. 그래서 슬픔은 기꺼이 나누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비록 엄격한 말일지라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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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761 | 송영진 신부님_<행복에 관한 가르침이 아니라 ‘구원’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 2025-09-10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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