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9월 1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
|
#오늘의묵상
9월 11일 목요일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 바오로 사도가 들려주는 생명의 언어, 축복의 표현이 온 마음을 감싸고 돌았습니다.
이 평온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청하는 착한 기도를 바치다가 불현듯 이 간절함은 결코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어느 순간, 잊히고 사라져 버릴 것이란 걸 느꼈습니다.
주님의 축복에 감사드리는 마음도 사랑으로 이웃을 기억하는 기도마저도 이토록 순간적이며 찰나에 불과하다는 현실이 비참했습니다.
다만 이 모자란 인생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의 자비하심과 끊임없이 당신의 평화를 채워주시는 분의 사랑과 당신의 자녀가 거룩한 사랑으로 변화되어 살게 해주시는 주님의 큰 능력에 제 온 것을 봉헌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인내하고 참아 주고 용서하며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덧입는 은혜를 살아내도록 붙들어 주시길, 청하고 또 청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4806 | 오늘의 묵상 [09.12.금] 한상우 신부님 | 2025-09-12 | 강칠등 |
| 184805 | 이영근 신부님_“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 6,42) | 2025-09-12 | 최원석 |
| 184804 | 양승국 신부님_소멸된 공동체들의 약점들, 성전 지상주의, 과도한 성직주의! | 2025-09-12 | 최원석 |
| 184803 |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2025-09-12 | 최원석 |
| 184802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2025-09-12 | 박영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