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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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꾼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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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09-17 ㅣ No.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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