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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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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17일 수요일
오늘 바오로 사도는 “신앙의 신비”의 위대함을 설명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는 매일 미사에서 그 신비를 고백하며 지냅니다.
이 위대한, 이 엄청난, 이 설명할 길 없는 ‘신비’는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것,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그럼에도 위대한 신비는 믿음 안에 실재합니다.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이신 주님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신비를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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