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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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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09-19 ㅣ No.184948

 

지혜의 향기

물이 흐르면 자연이 도랑이

기고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이 성사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길 수도 없고 인생은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시들은 꽃은 또 피지만 한번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가는

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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