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6일 (금)
(녹)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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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구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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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5-09-24 ㅣ No.104798

 

 

 


 


                                                 사람은 지구의 왕 

                

       사람은 왜 다른 짐승들보다 문명생활을 누리는지 그 원인을

       가끔 생각해 보지요

       해답은 없지요

       사람도 원시 시대가 있었지요

       먹이가 될만한 짐승을 돌로 때려잡아 날것으로 식사를했지요

       그러다가 돌칼를 사용했고 바람이 불던날 나뭇끼리 마찰돼

       불이일어나는것을 보고 불을 발견했다하지요

       날것으로 먹던 동물의 살을 불에 구워 먹으니 날것으로 먹는것

       보다 맛이 훨씬 좋지요

       청동기 시대를 맞아 금속칼을 사용했고 각종무기를 만들어 사람

       에게 당할 동물이 없어졌지요

       전기를 발명해서 밤에도 낮처럼 밝히고 살고있지요

       밤에 캄캄하던지구가 전기로 휘황찰란해졌지요

       그러나 동물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요

       자연에서 얻어지는 먹이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어버리지요

       새들은 타고난 그대로 그옛날이나지금이나 공중을 날라다니며

       먹이사냥을하지요

       변함이 없지요

       땅위의 짐승들도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손과입으로

       먹이를 잡아먹지요

       초식동물은 풀이있는곳 찾아다녀 뜯어먹고살지요

       가뭄엔 먹이가 없어 굶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농기구로 논과 밭을 만들어 먹을것 대량으로

       재배해 내지요

       소나 돼지를 대량으로 길러 사람은 풍족스럽게 먹고살지요

       그런데 왜 사람외 짐승들은 삶에 변함이 없는지 무척 궁금

       하기 짝이없습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엄청 많지요

       사람외 도든 생명체들은 전혀 변함이 없지요

       만약 독수리 무리들이 발전이 있다면 말입니다

       날개힘도 크고 해서 폭탄을 만들어 두발로 잡고 날라가 사람들이

       사는집에 떨어트린다고 가정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 독수리 무리들과 대항해서 전쟁을 벌리겠지요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할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사람은 문명이 발전했고 다름 생명체들은 전혀 발전이

       없으니 싸움 상대가 안되지요

       결국은 사람이 먹이로 필요한 짐승들을 먹이로하지요

       사람보다 무서운 것 없는것 같습니다

       묻 짐승들을 총으로 제압할수있지요

       사람한테 대항할 생명체는 없는것 같지요

       물론 우리의 피를 먹이로하는 모기 종류는 있지요

       그러나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못되지요

       아무도 사람외에 다른 생명체들이 타고난 본질대로 변함없이

       살고있는것 그 원인은 전혀 알수없지요

       우리는 이런 의구심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지요

       의심스럽고 알고 싶은것 많지요

       떡방아를 찧고있다는 달나라도 갔다왔지요

       모를때의 우리의 상상이었지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에 온도가 적합하지요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영하 20~30도를 웃도는 지역에서는 사람이

       살고있지요

       그리고 계절이있어서 여름에는 영상의 기온을 일정 기간동안

       유지하지요

       땅에서 기름을 채취해서 집안을 훈훈하게 해서 살아가지요

       바다에서 사는 한대 물고기를 먹이로 하고 살아가지요

       30~40도가 되는 열대지역에서는 찬바람이 나오는 에어콘으로

       시원한 집안에서 별탈없이 살아가지요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냉장고에 보관해서 건강하게 살아가지요

       들과 산에 바나나며 먹을것 재배해서 장기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전혀 없지요 

       그리고 년간 살기좋은 온난 지역이있지요 

       1년내내 영하 2~3에서 영상 20~30도되는 지역이있지요 

       짐승을 기르고 채소류를 가꾸어 먹고 사는데 지장없지요

       지구에 사람만 80억명이 넘는다하지요 

       문명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 수가 늘어나고있지요 

       그러나 기후 변화에의해 멸종되는 생명체도 있지요 

       또는 사람들에게 해롭다하여 총이나 기타 살충제로 제거해서 

       멸종되는 생명체도 있지요

       사람은 사람에게 해되는 생명체를 멸종시킬수도 있지요

       결국 사람은 지구에서 최상의 생활수준을 누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아주 작은 생명체들이있지요 

       암을 발병시키는 균등이있지요

       사람의 몸에있는 살부분을 딱딱하게 굳게하는 병원체지요 

       그렇게 따지면 세균이 사람보다 낳은 위치일까

       아마도 그세균은 아직은 더이상의 발전은 없지요

       사람은 그세균을 죽이는 방법을 이미 터득했거나 터득중에

       있지요

       결국은 이 문제도 해결되면 사람한테 당할 생명체가 줄어

       들겠지요

       이렇게 사람을 지구에서 대항할수있는 생명체는 없는셈이지요

       지구에서 사람은 위대한 존재일까

       지구에서 사람만큼 문명생활을 하는 다른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조금도 방심하고 살수가없지요

       보다강한 다른 생명체들에게 당하기때문이지요

       무척 걱정을 하게 되지요

       태어나서 서로 어우르며 옳바르게 살게 근본을 타고나면 안될까

       왜 그렇게 평생을 먹이를 얻기위해 움직이게 만들어 놨는지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먹지않고도 그냥 한세상 살다가 가도록

       돼있다면 욕심도 다툼도 전쟁도 지구에서 사라질텐데 말입니다

                                                                                        (작성: 2025. 09.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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