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하나 |
|---|
|
동행
배문성
내가 비로 내려 땅을 젖시고 흙 속으로 들어가 어두운 돌 속까지 스며들어 당신께로 갈 수 있다면 당신이 가리킨 산목련 한 송이라도 피워줄 텐데
스미는 대로 손을 내밀어 얽힌 돌은 거두고 착한 흙은 모아서 젖을수록 부드러운 땅을 내놓으면 그곳에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기도 할테데
당신이 잠들면 나는 숨소리 고르며 슬픔도 힘이 될 수 있다고 토닥이는 빗소리라도 들려줄 텐데
상처 없이 살아가기에는 이 세상 모든 것에게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해 주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5271 | 삶을 바꾼 말 한마디 | 2025-10-03 | 김중애 |
| 185270 | 평화(平和) | 2025-10-03 | 김중애 |
| 18526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3) | 2025-10-03 | 김중애 |
| 185268 | 매일미사/2025년 10월 3일 금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2025-10-03 | 김중애 |
| 185267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기념일|3| | 2025-10-03 | 조재형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