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하나 |
|---|
|
동행
배문성
내가 비로 내려 땅을 젖시고 흙 속으로 들어가 어두운 돌 속까지 스며들어 당신께로 갈 수 있다면 당신이 가리킨 산목련 한 송이라도 피워줄 텐데
스미는 대로 손을 내밀어 얽힌 돌은 거두고 착한 흙은 모아서 젖을수록 부드러운 땅을 내놓으면 그곳에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기도 할테데
당신이 잠들면 나는 숨소리 고르며 슬픔도 힘이 될 수 있다고 토닥이는 빗소리라도 들려줄 텐데
상처 없이 살아가기에는 이 세상 모든 것에게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해 주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5255 | 송영진 모세 신부_<수호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 | 2025-10-02 | 최원석 |
| 185254 | 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1| | 2025-10-02 | 강칠등 |
| 185251 | 이영근 신부님_“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마태 ... | 2025-10-02 | 최원석 |
| 185250 | [수호천사 기념일] | 2025-10-02 | 박영희 |
| 185248 | [슬로우 묵상] 거꾸로 선 사다리 - 수호천사 기념일|1| | 2025-10-02 | 서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