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하나 |
|---|
|
동행
배문성
내가 비로 내려 땅을 젖시고 흙 속으로 들어가 어두운 돌 속까지 스며들어 당신께로 갈 수 있다면 당신이 가리킨 산목련 한 송이라도 피워줄 텐데
스미는 대로 손을 내밀어 얽힌 돌은 거두고 착한 흙은 모아서 젖을수록 부드러운 땅을 내놓으면 그곳에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기도 할테데
당신이 잠들면 나는 숨소리 고르며 슬픔도 힘이 될 수 있다고 토닥이는 빗소리라도 들려줄 텐데
상처 없이 살아가기에는 이 세상 모든 것에게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해 주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5439 | 주님은 '한 분' 입니다 | 2025-10-11 | 유경록 |
| 185438 | 10월 11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 2025-10-11 | 최원석 |
| 185437 | 병자를 위한 기도 | 2025-10-11 | 최원석 |
| 185436 | 송영진 신부님_<구원받기를 바란다면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2025-10-11 | 최원석 |
| 185435 | 이영근 신부님_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루카 11,28) | 2025-10-11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