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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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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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10-06 ㅣ No.185334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풀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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