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둘 (짧은 동화) |
|---|
|
-- 귀
-- 눈
-- 코
-- 입
어느 날 “입”이 조물주에게 불평을 했습니다. “조물주님 이건 정말 불공평합니다” “아니 뭐가?” 조물주가 입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입”이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눈은 두 개이면서 보는 일 한가지 밖에 안 하구요 귀도 두 개인데 듣는 일 한가지만 하구요 그나마 코가 숨쉬는 일 , 냄새 맡는 일 두 가지를 하지만 역시 구멍이 두 개입니다, 그런데 저는 먹는 일, 말하는 일 그리고 숨쉬는 일 이렇게 세가지를 혼자서 다 한다구요 당신께서 생각하셔도 이건 정말 불공평하죠?” 조물주가 대답했습니다. “세가지 일을 너 혼자서 다 한다니 무슨 말이니? ‘이’와 ‘혀’도 너와 함께 일하고 있잖니? 평상시에 보이지 않는다고 잊으면 안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85417 | 10월 10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2025-10-10 | 강칠등 |
| 185416 | 한시간의 성시간 : 예수님 수난, 성모님의 삶, 성부 하느님의 뜻|1| | 2025-10-10 | 최영근 |
| 185415 | 10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 2025-10-10 | 최원석 |
| 185414 |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루카 11,20) | 2025-10-10 | 최원석 |
| 185413 |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또 다른 베엘제불, 거짓 목자! | 2025-10-10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