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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정한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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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정한 상승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 현존에 우리의 전존재를 집중시키며 그분께 응답해야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은 말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말은 오히려 집중력을 흐려 놓습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어떻게 할 것입니까? 대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현존에 기쁘게 머물러 있다는 것은 분명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예수님의 권고가 떠오릅니다. "주여, 주여라고 말하는 자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자...." 그러므로 사랑은 감정이나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데 있음을 분명히 합시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느님 앞에 꼼짝 않고 있으면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말입니까? 사랑은 행동 안에 있으며 행동은 결단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 사랑의 진정한 상승이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기도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만일 결정에서 행동이 시작된다면 구체적이며 정확하고 실천 가능한 결정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결정은 즉흥적이 아니라 평온한 마음으로 내적 성찰이 따라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문제에 관한 실천적 노력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은 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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