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 천주 교회와 애국가 |
---|
우리 나라는 성모 승천 대축일에 파견 미사로 애국가를 부르는데 우리가 애국가를 부를 때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가 아닌 지금의 애국가를 부르는데 올드 랭 사인 우리 나라에서는 작별이라는 노래에 왜 그 애국가를 부르셨을까를 괘 오래 의문을 가지고 보았는데 해외로 출국해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있다면 그 분들은 언제 귀국하시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애국가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생각해도 상해에 중경에 있어야 하니까 나라를 떠나서 건국을 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그렇게 다른 나라에 있어야 했는데 그 후로도 그런 대중 가요의 가사가 하나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만약에 우리가 8월 15일에 출국해야 할 때 미사가 파견 성가로 애국가를 부를 때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뜻을 생각하면서 올드 랭 사인 버전의 애국가를 불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형주 선생님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부르신 애국가에 대해 들어 보았는데 4절의 도입 부분 시작 부분에 8월 15일의 감격으로 그 함성으로 시작하는 도입 부분에서 나라 사랑의 의미 새겨 볼 수 있고 나라를 바로 하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이 그렇게 고통 속에서 살아가셨고 지금도 그러한 세월은 여전하지 않나 그렇게 볼 때 한반도가 거국가 이런 노래들이 해외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되나 그런 생각을 다시 하면서 아무도 하지 않아도 누군가 해야하는 그 일을 하고 살아야 속이 시원한 후회 없는 삶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악의 세력이 어둠의 세력이 국민들의 정상적인 일상을 위협하는 것은 바로 잡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고 바로 잡히지 않는 원인들은 성공적으로 제거 되고 있다 여기도 신앙 생활 바르게 가톨릭 교회 가르침대로 못하겠으면 나가라는 것입니다. 악의에 찬 여러분들은 신과 교감하지 않는다 그런 표현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분들이 가톨릭 신자였다면 파문되어 마땅하다
출국할 때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우리 독립 운동가들을 생각하면서 그 올드 랭 사인 버전으로 하고 귀국할 때에는 지금의 애국가를 부르면서 귀국하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