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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언어.......시.......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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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
한번은 보고싶습니다. 한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 하루라도 같이 살아보고 싶습니다. 맘에 드는이 그대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처음부터 맘에 들던이 그대의 이름은 그리움입니다. 한번이라는 덫으로 빗장이 열리고 나면 그 배고픔때문에 진흙탕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구세주처럼 세상이 안아주겠지요. 오래전에 누구처럼........ 어차피 하느님 대전에서 뵙게 될것입니다. 멀리서 얼굴한번 보는것이 무에 어렵겠습니까. 마음으로 근심하지 마세요.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멀리서 조용히 인사라도 드리고 오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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