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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5)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짓밟고 강탈했는데 가해자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면 하느님을 아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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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입니다. 위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 그렇게 말한 이진숙 방통위 위원장 시대에 할머님들은 고통스러우셨고 그런 수요 집회 반대 집회 역시 결국 할머님들조차 유경촌 주교님처럼 바른 주교님께서 일찍 선종하시듯 스트레스로 고통받으시다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보아야 하므로 그렇게 가해자 이진숙에 지지를 보내는 이상 그들은 살인자들이고 깡패가 되어 하느님 법정에 훗날 이진숙과 함께 서야 합니다. 하늘 나라는 신분제이고 그만큼 정의가 구현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들은 구원받기에는 어렵다 많이 어렵다 그것이 왼쪽 사형수처럼 버티고 있는 것이라서 불가능하지.. 예수님께서 쳐다도 안 보셨다 그렇게 하느님 사랑과 자비를 가해자들에게 무한하게 베풀고 그것이 보수 우파여서 또 옳다고 믿는 개신교와 그 이단 사이비 역적 패당들과 협력해오는 천주교 뉴라이트는 모조리 단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반대와 신고를 하였으니 하느님과는 모르는 사이이다. 그 날에 개신교 언어로 예수 믿고 지옥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마태 7,21-23에 적혀 있고 전반부가 개신교가 강조하는 개신교식 믿음 생활의 핵심적인 내용이고 후반부가 그것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적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티아서 3장도 마찬가지로 율법을 실천하는 문제 그게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된다는 주제 그런데 해당 본문에 율법은 할례를 해야 구원받는다는 율법이고 믿음은 할례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실천이 없는 믿음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처럼 그 실천의 활동을 하지 않아도 구원받는 믿음인가 혹은 하지 않아야 구원받는 믿음인가 그것은 안되는 이유가 로마 10,9에서 믿음이 나오는데 그 믿음은 로마 10,17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으로 구성된다고 밝히고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마태 7,21-23에서 실천하는 믿음으로 구원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못하면 고해성사를 보라고 요한 20,21-23을 고해성사를 제정하시고 계시므로 구원은 사실 거저 얻어지고 있는 것이 맞지만 고해성사 자체를 빼고 실천하는 믿음을 율법으로 이해하는 김종업의 생각과 판단은 완전히 사람을 지옥으로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신학이다
고해성사로 구원을 거저 얻는 것인데 마르틴 루터는 병으로 매일 4시간 보아야 하니까 일이라고 생각해서 거저 얻는 것이 아니다 그러려면 고해성사 구절을 해석을 변경하고 나머지도 변경할 때
자기가 정한 믿음의 정의를 갈라티아서 3장에도 적용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어야 믿음이라는 로마 10,17의 의미를 놓쳤거나 거부하고 자기가 믿음이란 믿숍니까? 할렐루야 아멘 혹은 목사님 앞에서도 할렐루야 목사님 그런다고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모르겠다는 것인데 그런 오류는 갈라티아 3장에서도 거기에 믿음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그 용어의 개념 정의를 하신 예수님의 정의를 김종업 로마노가 이를 갈아 엎고 새로 정하겠다 그러니까 틀린 것이 되는게 해당 성경 본문에서 논의를 엉뚱하게 끌고가게 되는 것이 믿음에 대한 정의에서 야고보서 2장 26-27에도 나오지만 실천이 포함된 용어가 믿음인데 그 믿음의 정의를 나 김종업이 바꾸어 정한다
이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세는 아니죠.. 단순히 다른 학문에서 용어 개념 정의를 잘못 익혔다로 끝나는 정도 시험에서 점수가 안나온다든지 논문이 부실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는 말도 있다지만 지옥가는 일 된다는 점에서 큰일 날 일이 된 것입니다
고해성사 자체를 빼버리고 하는 것이어서 매우 위험하고 다음 남은 구원의 길은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되어야 하는데 그런 실천하는 믿음 선행은 전부 율법이라고 몰아치니 과연 그러다 지옥가는 일만 많아지는 것이라고 마태 7,21-23에 적혀 있다고 봐야 하지 않나
그리고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런 죄들을 짓지 않아야지 그러니까 그러면 실천하는 믿음으로 언제나 살아야 하겠다 그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된다는 것을 공정과 정의의 문제에서 왜 꼬리표처럼 혹은 불필요해 보이고 그것을 굳이 달아놓지 말고 그냥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그러면 더 멋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다만이라는 말이 왜 아모 5,24에 붙어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사회를 관찰하는데 그야 말로 다만 그것만 해도 우리 사회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이 보이는 정도여서 그게 안되니까 사제단 신부님들께서 활동하시는 과정에서는 그 모든 것이 바로 잡히니까 우리 경제 성장에는 사실상 신부님들께서 기여하셨다 그렇게 이해가 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창의성을 길러내는 실력까지 갖추는 인재들의 등장이 얼마나 경제 성장에 중요하고 그런지를 실제로 자신들도 변화와 성장을 거쳐 사회에 기여하는 문제에 대해 그런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하신 것 같고 그래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명박 정권의 여러 교육의 양상은 참으로 딱하게도 기가 막히게 엉망으로 만들고 그나마 그 청년 열정 페이로 다 말아 먹었다 나라의 미래를..
사실 새마을 운동이 뼈아프지만 일제 강점기 국가 총동원령의 그런 전체주의가 한 국가의 국민들을 모두 수탈해 내기 위해 노동력 착취를 위해 여러 물질 자원 착취를 위해 한 일에서 본 따 오는 그런 비슷한 성향이 있고 군사 독재 기간에 벌어지는 강압적 요소가 있고 거기에서 어떤 백억 불 수출탑을 세울 수 있었지 않느냐는 한편으로는 뭔가 섭섭하고 뭔가 부족한 설명이 되는 우리가 과연 백억 불 수출탑 정도여야 했나 서울대 수학과 이임학 교수님께서 27세에 미해결 문제 풀어내는 지금의 미국인 되신 허준이 교수님 필즈상 후보감을 내쫓고 자기는 이승만은 반올림에 문제가 생기는.. 그래서 4.19로 그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야 했을 때 박정희가 이제 1등이라며 나오면 그 앞에 똑똑하신 분들 다 돌아가시고 그러면 그 당시 1등이라고 봐주어도 몇 등이냐 박선영 위원장 이 분은 박정희 5.16은 무혈 군사 정변 아니냐 1년 전에 다 죽었어요 그러면 누가 반대하나 다 집에 있지 일단.. 그리고 나서 누가 찬성을 해도 일제 강점기 위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 그것과 비슷하지 찬성했다 누가? 그런 일이 만일 있었어도 그게 다 무효입니다. 우리 법 체계에서 그런 궁박한 현실 상황 다 무효죠..
그래서 허준이 교수님 문제는 그렇게 보면 이임학 교수님 삶과 비슷한 측면이 있죠 똑같지는 않아도 그렇다.. 그렇게 58분의 서울대 교수님께서 외국으로 자리를 옮기셨다.. 대개 유학 다녀와서 서울대 교수 하려고 하시고 하시는데.. 그 모든 과정에 개신교의 구원신학의 오류들이 작동해서 사회를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끌어가는데 성공했고 그것을 이제 다시 도미노를 놓겠지만 놓아보겠지만
혈세를 들여서 개신교 신학대학을 지원할 이유가 없는 것은 구원신학에서 학문이 엉망인 체계가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믿음에 대한 정의를 왜곡하고 읽어서 만드는 구원신학이니까 전부 엉터리가 되어서 그런 성경 본문에서 용어 개념 정의가 동상이몽으로 있다가 교파가 갈려 나오는 것이 반복될 뿐이어서 그런 개신교 구원신학은 틀렸다. 그런데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어 하느님 사랑의 언어를 회복하자 이런 것이 그 주변 사람들에게 가해가 되어서 국민들이 자살에 이르는 것이 정신질환의 발병으로 멈춘다든지 그래서 평생 고생하게 만드는 가해자들이 되는 것이어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게 다 누적되면 자기들이 병원 다닌다 그렇게 된다는 것이 구약에 3번 나와서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 약도 없고 싸매줄 이도 없고 도와줄 이도 없다 왜냐하면 형제가 잘못하면 3번은 타이르고 먼저 가서 타이르고 둘이 가서 타이르고 안되면 사회에 공표하라는 말이 되는 교회에 알려라 그러라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라서 순종하지 않아 미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감기를 걸릴 일을 계속하면서 약을 먹어 봐야 감기가 나을 수가 없겠죠 추운 겨울에 차문을 자꾸 열어 놓고 잔다 그러면 걸리는 것이 당연한데 약 먹고 주사 맞는다고 그것을 매일 한다고 되느냐는 것입니다. 가족 치료 관점에서는 가족 구성우너들이 자기들도 인지하지 못한 채 가족을 괴롭히니까 그 사람이 정신병에 걸린 것인데 가족 구성원들은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고 자기들이 다 정상이라고 하니까 그 가해가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것이고 그것이 병이 되면 치료 받는 기간이 평생이 되는 이유는 문 열어 놓고 추운 날씨에 반복해서 그냥 방안에서 잔다 그리고 감기 약 먹고 주사 맞고 해도 그 병원에 가면 낫지를 않는다며 여러 병원들을 다 돌아보고 해도 나는 감기가 잘 안나 어떻게 하지? 그래서 오랜 감기약, 주사 이런 것으로 결국 하이젠베르크의 원리에 따라 적정량이 늘 치료를 담당해 주는 것이 아니어서 결국 편차가 있어서 약은 작용하면 부작용을 낳고 그것이 오래 되면 그 부작용이 누적되어 다시 다른 질환이 발생하고 건강은 쇠약해져 가게 되니까 결국은 그 집안 망하고 그 지인들도 망하고 다 고생하는 집안이 되고 의료 시장의 붕어가 되어 김민기 양희은 선생님의 작은 연못에 나오는 노랫말이 그 분들의 인생이 될 것이다. 거기에 모두가 침묵하게 되어 있으므로 정보 비대칭에 따라 완전히 이제 그 사람들의 인생은 다 끝나게 되어 있다.
이명박 정권이 하도 친일 망언에 휩싸이니까 결국 독립 운동 지사 한 분이 자살하셨다. 그래놓고 우울하시면 병원 오라 이런 드러운 나라가 어디있어 사실은...
그런데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런 바른 말 싫어하신다 평생 감기도 안 낫게 생긴 분들이시다 딱하기가 이루 말로 다할 수가 없게 됩니다. 가족 치료 관점으로 들어가고 비약물 치료로 가면 비용이 더 줄어들지만 누구도 그런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약을 먹어야 하는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조민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그 의사의 의료 권력에는 그러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강제로 진료하고 약 팔아 먹을 수 있는 권력이 있게 되는 수도 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의사도 못해 먹을 짓이지 라고 모든 영재들은 처음에 생각할 것이다. 못해 먹는다 그 짓..
영재는 왜 영재일까요? 바르지 않은 것을 싫어해서.. 못해 먹겠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ㅋㅋㅋㅋㅋㅋㅋ
바르니까 하느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니 머리가 좋아진다고 봐야지.. 되지 않나.. 맞는 게 맞고 아닌 건 아닌거지 그래야 두뇌회전력이 좋아지죠 정확하고 바로 간다 그 해결 지점으로 잔소리 많이 들으면 뇌가 중간 중간 정지되는 지점들만 늘어나기 때문에 자기 뇌를 자기가 만들어 간다고 할 때 악플러 어거지 이런 분들은 다 피해라 악플은 당장에 어기지 부리는 사람들은 다 내쫓아도 된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3번만 하라고 하셨지 계속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여기 답글? 딴지 거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시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만 따라다니시면 좋겠다 제 글을 그만 읽으시기 바라며 저는 머리 좋아지고 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그렇다.
딱 보니 검사도 못해 먹을 짓이고.. 여러 직업들 가운데 못해 먹을 직업들이 너무 많다 영재들에게는..
그래서 친일 망언하면 영재들도 기운이 축 늘어지게 태생적으로 국민성이 문제가 있다 박선영 천주교 뉴라이트 전 한국헌법학회장 그래서 뭐더라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위원장 월급은 얼마?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럴수 럴수 이럴 수가 하면서 허경영 할아버지 허를 잘 경영하셔서 앉아서 붕~떠 나는.. 그러셔도 나라 안에 도둑들이 많아 그런데 그래서 한 1억 원은 각자 나누어 주어도 돼 그래서 근거를 제시하시나 본데 대강 보면 이진숙 방통위 위원장도 그래 보이거든요 그 분 월급이 천 만 원 가량 된다면서요 몇 달을 받아가신 것인가 그러면 가서 국민 혁명당 모이나 보다... 붕~떠 보자고 그 분들도 해보시려고..
붕~
그래서 자기는 이런 것에 끝까지 하느님 사랑을 내세워 자비를 주장하겠다라고 하면.. 사회가 일시적으로 평온해 보이지만 저렇게 길거리 범죄가 난무하는 것은 이사 10,1-4에는 악법을 제정하면 그런 길거리 범죄가 나온다고 적혀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성령 모독죄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내세에서는 용서 받지 못한다는 알아듣겠는데 현세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그러니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결코 용서 받지 못한다면 살아서는?
정신병원 가나보다
경제 발전이 안되면 자유 민주주의 못한다? 4.19가 먼저지 5.16이 먼저니? 전쟁 후 가난했어도 민주 시민 의식이 얼마나 드높으면 초등학생 무덤이 다 있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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