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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5년 10월 27일 월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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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말씀입니다.8,12-17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상속자인 것입니다.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화답송 시편 68(67),2와 4.6-7ㄱㄴ.20-21 (◎ 21ㄱㄴ) 그분의 적들은 흩어지고, 원수들은 그 앞에서 도망치네. 의인들은 기뻐하며 춤을 추리라.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 우리 하느님은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네. ◎ 우리 하느님은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우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 구원이시다. 우리 하느님은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 주 하느님께 있네. ◎ 우리 하느님은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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