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11월 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5-11-05 ㅣ No.186096

#오늘의묵상

 

11월 5일 수요일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라는

바오로 사도의 권고에

제 삶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제가 지고 있는 

사랑의 빚을 헤아려봅니다.

 

수많은 기도의 빚,

끊이지 않는 격려의 빚,

어찌 다 갚을 수 있을지…

난감하여 아득해집니다.

 

그저 지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고 더 사랑하며 

끝까지 사랑하리라 다짐하며

사랑을 후하게 꾸어 주는 

사제가 되리라 맹세하며

쌓인 빚을 사랑으로 모두 

갚을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빨리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달리는 사람을 응원하시는 분이시니,

힘을 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5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6087 [슬로우 묵상] 연민과 단호함으로 -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2| 2025-11-04 서하
18608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5| 2025-11-04 조재형
186078 큰 잔치에 초대 받은 이들|2| 2025-11-04 김종업로마노
186072 천주교 박해 동학 농민혁명에 대하여 2025-11-04 우홍기
18606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5-11-04 박영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