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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치사한 장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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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ㅣ No.186278
고객의 개인정보로 장난치는 사람. 심지어는 개인정보로 사생활을 해킹해서 불법음란물을 만들어서 유포하는 사람. 돈을 벌어도 더럽게 버는 인간입니다. 더 더러운것은 자신의 가족을 대상물로 삼는것입니다. 바깥에서 내연관계인 여자가 시키는것입니다. 갖가지 방법으로 이간질하고 집에 들어와서 폭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고 즐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들이 좋으면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면될것을 왜? 집에와서 애멘 사람 괴롭히는지요. 아마도 사랑하던 사람과 이간질 하려는 것이지요. 돈줄을 잡을려고요. 지금 나이가 60이.다되가는데 언제 돈줄 잡아서 돈좀써보면서 살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들 모르게 조작한 불법 음란물 돌고 돌다가 들통나면 어찌될까요. 감옥이나 안가면 다행아니겠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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