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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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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그런 사람이 되자.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반가운 사람이 되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있는 사람이 되고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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