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녹슬지 않는 그리움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11-25 ㅣ No.186488

 

녹슬지 않는 그리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는데

다만 너 하나 볼 수 없을 뿐인데

숨 쉴 때마다 아프다.

아파도, 심장 터질듯 아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기억되는 너 순간순간 그리워

기다리고, 기다리건만

오직 너 하나 기다리다

이름 모를 들꽃으로 피어도 좋고

낡은 벤치에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도 좋기에

녹슬지 않는 그리움인 것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22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6550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25-11-28 박영희
186549 11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1-28 강칠등
186548 11월 28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28 최원석
18654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8 최원석
186546 송영진 신부님_<종말과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 ‘진행 중’입니다.> 2025-11-28 최원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