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참고 견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5-11-28 ㅣ No.186540

 

참고 견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가21, 19)

제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영혼들보다 하느님을 더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은

'거룩한 이들은 예수님을 위해

늘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은 거룩하게 되는 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고 박해받으며

거부당하기를 원합니다.

요한 묵시 7장 9절에 보면

거룩한 이들 모두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야자나무 가지는 순교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순교의 고통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거룩한 이들 모두가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있을까요?

그레고리오 성인은 이에 대해

'거룩한 이들 모두는 칼에 맞아

죽거나 고통을 인내하며

순교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

'참기만 하면 칼 없이도 순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덧 붙혔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5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86889 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은 불충실해도 하느님은 항상 충실하십니다! 2025-12-17 최원석
186888 족보 2025-12-17 최원석
186887 12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2-17 강칠등
186886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025-12-17 김중애
186885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5-12-17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