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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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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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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82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2-11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2025-12-14 | 한택규엘리사 |
| 186823 | 12.14.대림 제3주일 / 한상우 신부님 | 2025-12-14 | 강칠등 |
| 186820 | 대림 제3주일|3| | 2025-12-13 | 조재형 |
| 186819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마태오 11, 2 - 11 | 2025-12-13 | 이기승 |
| 186818 | 나의 칭호 | 2025-12-13 | 유경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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