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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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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 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 하루 종일 꿈 속에 있기 위해 영원히 잠 속에 빠져 들 수도 있을 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 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 마음에 화살이 되고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 한 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 그리움들 그리고 사무치는 고독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 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였으면 -이 해 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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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67 | 12.05.금 / 한상우 신부님 | 2025-12-05 | 강칠등 |
| 186666 | 오늘 무조건 행복해져라. | 2025-12-05 | 김중애 |
| 186665 | 어머니를 보고싶은 사제의글 | 2025-12-05 | 김중애 |
| 18666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05) | 2025-12-05 | 김중애 |
| 186663 | 매일미사/2025년 12월 5일 금요일[(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2025-12-0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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