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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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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값 비싼 음식 찾지 않고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며 지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없이 해도 허물없는 농담 한 마디로 넘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나이 들어서 반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가끔 음담패설 들려주어 웃음짓게 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겨울바람에 뼈마디 아프다고 어느 병실에 누워있는 친구, 함께 병문안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다. 산길 걸으며 "우리 나이에 이렇게 산행하는 것도 복이야" 서로 위로하며 함께 걷는 말동무,길동무 친구가 있어 나는 좋다. 그래서 친구가 있어서 좋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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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913 | [생명] 대림 3주간 금요일 - 조용히 보호 받아야 할 신비 | 2025-12-18 | 서하 |
| 186912 | [12월 18일] | 2025-12-18 | 박영희 |
| 186911 | 12월 18일 수원교구 묵상 | 2025-12-18 | 최원석 |
| 186910 | 12월 1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2025-12-18 | 강칠등 |
| 186909 |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태 1,20) | 2025-12-18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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