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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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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17일 수요일
오직 말씀만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희생하실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을 속죄 제물로 삼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를 세상에 베푸셨습니다.
대림 시기,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일을 준비하며 설렙니다. 오직 사랑이신 아버지의 뜻에 순명하여 두말없이, 땅으로 내려오신 아들 예수님의 질기고 끈끈한 사랑이 온 마음에 사무쳐 감동하며 감탄하며 행복해합니다.
대림 3주간의 막바지,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서 노력할 때입니다. 그날의 주인공 예수님은 아는 만큼, 귀하게 여기는 만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만큼, 성탄의 기쁨이 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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