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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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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들을 때, 세상의 끝을 두려워하기보다 제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를 성실히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을 지식으로 생각하고 생명의 관계안에서는 벗어나 어둠에 익숙해져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리스도의 적"은 당신없이도 괜찮다고 느끼는 제 안의 태도임을 깨닭습니다. 놀음판 걷어차듯 거기에서 단호히 돌아서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 안에 머무르며 사람이 되신 말씀의 두레박에 담겨 끌어올려진 생명의 샘물을 마음껏 마시며 살아가게 하소서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잊지 않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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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12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31) | 2025-12-31 | 김중애 |
| 187121 | 매일미사/2025년 12월 31일 수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025-12-3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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