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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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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2일 금요일
세례자 요한의 삶은 묵상하면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넓고 심오하기만 합니다. 그가 외쳤던 진리도 그가 살아낸 겸손도 그가 보여준 단호함도 한결같이 주님을 향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온 세상의 관심이 예수님을 향하도록 스스로 작아졌던, 주저함 없이 낮아졌던 그 지혜를 진심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세례자 요한처럼 살아내는 모든 시간 속에서 예수님만 드러내고 싶습니다. 물러서고 비켜서서 주님의 진리를 고스란히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세례자 요한처럼 예수님을 삶의 주인공으로 모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세례자 요한처럼 작아지기를 기뻐하고 낮아져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침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세례자 요한의 삶을 철저히 표절하게 되기를 꿈꾸며 많이 행복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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