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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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르코성지순례의 첫 순례, 제주(추자) 에서 시작했습니다. 2026년의 첫 순례는 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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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26-01-08 ㅣ No.17886

+찬미예수님 

 

2026년 마르코성지순례의 첫 순례, 제주(추자) 에서 시작했습니다.

2026년의 첫 순례는 제주였습니다.

1월 4일부터 6일까지, 새해가 막 시작된 시점이었고 제주도 역시 한겨울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화려한 일정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하고 떠난 순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한 해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순례자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질문 하나쯤은 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마음은 뜨끈뜨근 훈훈했던 제주(추자)로 떠난 첫순례의 모습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올 한해는 마르코성지순례가 스페인 등 성모발현지 유럽으로 순례길을 넗히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13922506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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