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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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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13일 화요일
어제 복음에서 우리는 시몬과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이 첫 제자가 된 사실을 들었습니다. 오늘 복음은 드디어 예수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된 당신의 제자들과 동행하신 사실을 전하며 그날의 근황을 꽤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첫 무대가 된 가파르나움의 이야기는 마르코 복음에 기록된 첫 기적 사화인데요. 그 기적이 오직 ‘말씀’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주목해 봅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는 한 마디에 복종했던 더러운 영의 반응에 의해서 그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권능을 확인하며 놀라고 탄복했다는 사실이 새삼 마음에 담깁니다. 우리의 마음가짐도 거의 다르지가 않으니 그렇습니다. 기적을 바라고 초자연적인 주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기도드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그렇습니다.
믿음인은 결코 기적을 목격하고 놀라워하는 마음에 머물지 않습니다. 믿음인은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속성을 깨닫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 마음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으로 깊이 새겨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삶, 전부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의 전 생애가 우리를 위한 가르침이며 교훈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하여 매일 매 순간, 언제나 그분의 사랑에 놀라고 늘 주님의 지혜로움에 탄복하는 은총인이 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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