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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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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22일 목요일
오늘 복음은 “큰 무리”가 예수님께로 몰려왔다고 전합니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큰 무리’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반복해 기록함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의 활동이 성공적이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또 마르코 복음에서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이 새롭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표현이 “더러운 영”의 외침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진리를 알고 또한 믿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고백이 믿음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다만 두려워서 악을 쓰듯 외쳤던 악령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경고’라 싶습니다. 그날, 주님께로부터 ‘염소 무리’로 분리되어 거부당하고 마는, 아주 헛되고 헛된 일임을 일깨운 것이라 싶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정체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안에서만 비로소 이해되는 신비입니다. 믿음이란 주님께서 이루신 가르침과 업적을 통하고 특히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드러나는 신비를 통해서만 알고 받아들이고 고백하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살게 되는 극단의 신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십자가 죽음의 길마저 기꺼이 수용하는 은총을 쏟아주시길, 마음모아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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