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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묵상 : 위대한 일은 위대한 생각에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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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외 위대한 위인을 보면 그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위인이 됐을까 하는 게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 의문이 얼마 전에 풀렸습니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교훈이었습니다. 바로 탕청소를 하면서 문득 알게 된 것입니다. 청소 도중 순간 어떤 걸 보고 깨달았다고 하면 건방진 표현이고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느낌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 위인은 어떻게 해서 위인이 될까 하는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답은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인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생각이 위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생각이 위대한 것은 어떻게 탄생을 하는지에 대한 과정이 의문이 들 것입니다. 그건 제가 그동안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의 결론이 있습니다. 생각에 관한 많은 책 속에서 얻은 독서의 산물입니다. 바로 내가 무엇을 보고 느끼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배우는 게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시각 청각 등등 다양한 게 있습니다. 그중 생각을 지배하는 가장 큰 위력은 시각입니다.
여기서 시각이라는 건 단순히 눈에 들어오는 것 그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것을 보고 그 본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걸 말합니다. 우리가 이런 표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할 때 이때의 시각의 의미입니다. 이거 단순히 보는 것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이 시각이라는 단어에서는 판단이 가미된 의미로 해석되는 시각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신앙을 가지고 있으니 신앙적인 관점으로 표현하면 더 잘 이해가 되실 거라 그렇게 표현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내가 어떤 무슨 사물을 보고 그 사물을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면 그 정지된 사진이 바로 내 영혼에 저장된다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영혼 속에는 수많은 사진이 저장이 돼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걸 기억할 수도 있고 또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의 기억은 시간이 좌우하는 게 아닙니다. 오래됐다고 해서 망각을 하는 그런 기억이 아닙니다. 그럼 역으로 시간이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기억을 더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서부터 현대 뇌과학을 적용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은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어가 빈약하면 깊은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언어학자들의 정설입니다. 그래서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은 많은 것을 봐도 즉, 많은 것을 자신의 뇌에 시각 정보를 입력해 넣는다고 해도 언어로서 사고하기 때문에 그 정보를 끄집어낼 수 있는 매개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러오지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한정된 말로만 계속 반복 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계속 연계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그 사람이 가진 언어의 한계입니다. 많은 글 쓰는 작가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글은 단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보통 사람들은 잘못 해석을 합니다. 단순히 짧은 단문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부는 맞지만 전체는 잘못된 말입니다. 단문으로 된 문장만 연결이 되면 깊은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언어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이 사건을 수녀님들의 뇌를 해부해서 나온 결과도 이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수녀님들의 뇌를 해부했다는 사실의 일부 사실은 세상에 공개가 됐는데 세부적인 연구 결과는 논문으로만 공개돼 책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중 일부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녀님들의 일기 같은 글에서 그게 증명된 것입니다. 짧은 문장으로만 묘사를 하는 수녀님들의 뇌와 긴 문장으로 연결해 표현한 수녀님들의 뇌를 해부해 서로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수녀원의 기록에 의해 이 사실을 간접적으로 증명을 했다고 합니다. 생각이나 사고력이 민첩하고 뛰어난 수녀님들이 바로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젠 이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다시 원래대로 잠시 되돌아가겠습니다. 내가 평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을 보고 그 글을 통해서 자신의 뇌에 어떤 시각적인 정보가 입력이 된 후에는 그다음에는 자신이 가진 언어로 그 정보를 해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 해석을 하려고 해도 자신이 가진 어휘력이 부족하면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생각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데 정보가 해석이 안 되니 뒤죽박죽이 되다 보니 생각이 그냥 단순한 상태로만 머물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인이 되고 또 위대한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내가 어떤 내용의 글을 보느냐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깊은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표현한 문장이라든지 그런 글을 많이 봐야만이 우리의 뇌는 계속 그런 내용의 시냅스라는 회로를 많이 만들게 됩니다. 이 시냅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위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좋은 책이라든지 좋은 내용이 담긴 훌륭한 글을 많이 봐야 그런 능력이 배양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좋은 글을 많이 봐야 그게 길러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도 이 원리를 적용한다면 이런 것이 될 것입니다. 내 영혼이 풍부하고 건강하게 되려면 영양가 좋은 글을 통해 좋은 생각을 해야 내 영혼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영혼이 또한 건강한 영혼으로 변화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산모가 태교를 할 때 좋은 것을 보려고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바로 내가 지금 무엇을 보느냐가 바로 내 영혼의 양식으로 어떤 양식이 들어가는가 하는 것이죠. 결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하려면 좋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건강한 것처럼 영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양가 없는 글을 계속 보게 되면 내 영혼도 영양가 없는 영혼으로만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더라도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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