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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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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것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있다
주님, 빛이신 당신 앞에 설 때 제가 숨겨 두었던 어둠과 당신께서 주신 탈렌트가 모두 제자리를 찾게 됨을 믿습니다.
당신의 빛이 비추면 어둠은 치유로 나아가고, 은총은 숨지 않고 드러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때 비로소 진실한 삶을 살게 됨을 알게 하소서 .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보잘것없는 저를 사랑으로 선택하시고, 굽이치는 삶의 길목마다 손잡아 여기까지 데려오신 분은 당신이십니다.
제 삶에 가득한 당신의 흔적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분한 사랑 앞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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