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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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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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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hfa1063] 쪽지 캡슐

2026-01-29 ㅣ No.187690

숨겨진 것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있다

 

주님, 빛이신 당신 앞에 설 때 

제가 숨겨 두었던 어둠과 당신께서 주신 탈렌트가 

모두 제자리를 찾게 됨을 믿습니다.

 

당신의 빛이 비추면 

어둠은 치유로 나아가고, 은총은 숨지 않고 드러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때 비로소 진실한 삶을 살게 됨을 알게 하소서 .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보잘것없는 저를 사랑으로 선택하시고, 

굽이치는 삶의 길목마다 손잡아 

여기까지 데려오신 분은 당신이십니다. 

 

제 삶에 가득한 당신의 흔적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분한 사랑 앞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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