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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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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2-17 ㅣ No.188041

오늘은 설날입니다. 설날인데 준비하고 있어라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준비라는 것? 글세 새해 첫날에 준비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시는데 기다리면서 준비하라는 것인데 .. 글쎄 우리는 주님과 동떨어진 것? 삶을 하는가? 아닙니다. 매일 매 순간 같이 있습니다. 다만 눈높이를 어찌하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주님과 같이 하려고 하고 주님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오늘 성무일도를 바치면서 그 안에 기도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수고 수난 중에 너무 힘이 드니 천사가 내려 온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너무 가슴이 아픈것 입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눈물을 미사중에 흘렸어요. 너무 예수님의 아픔이 내 가슴을 찌르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주님의 슬픈 아픔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준비하라는 것은 거리감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그러나 저는 항상 같이 예수님과 같이 있으려 합니다. 같이 동고 동락하는 삶이 나의 삶입니다. 올 한해도 주님과 한몸이 되어서 동고 동락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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