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 |
|---|
|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임박하자, 군중들이 소란스럽다. 걸음을 옮길 정도이다. 골고타로 가는 깊게 박힌 죄인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서이다. 불어도 겁을 먹어, 더 이상 정진하지 용기를 주기 위해서이다. 영혼들이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이다. 다루고 있는 이 잔인한 무리들을 보아라. 어떤 자는 십자가를 땅에 내려놓고 나에게 못질할 준비에 여념이 없고, 어떤 자는 피가 말라붙은 나의 상처를 건드려 다시 터뜨리며, 또 어떤 자들은 나의 옷을 벗기느라 분주하다. 창피를 당하고 있는 나를 상상해 보아라. 이미 만신 창이 된 나의 육신에 가해진 폭행과 고문으로 전신이 통증에 시달리고, 나의 영혼은 형언할 수 없는 수모에 시달리고 있다. 입혀주신 내 옷가지들을 저 포악한 고통스러워하시는 내 어머니의 고통을 보아라. 피에 젖고 내 살이 묻어난 소중한 옷가지를 회수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빼앗기고 말았을 때, 내 어머니의 저 애처로우신 마음을 보아라. 눕히고 있다. 나의 손을 잡아 구멍을 낼 자리로 끌어당긴다. 쓰고 있는 나의 머리는 힘없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더 깊이 박히고...나의 바른 손바닥을 뚫는 망치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울려 퍼지고 있다. 나의 왼손에도 못질이 가해지고 있다. 이 처참한 광경에 하늘도 부르르 떨고, 눈을 가리고 엎드러져 있다! 더욱 깊어진다. 내 입에서는 한마디 탄식의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신음소리 조차도 내지 않으려 한다. 나의 발을 잡아당긴다. 힘줄도 끊어지고 살 속의 피가 흘러 땅을 적시고 있다. 패인 상처, 날카로운 가시에 찔린 채 피와 땀이 먼지와 뒤섞여 참혹한 몰골이 된 나의 머리를 바라보아라. 일관하면서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고 있는 희생제물인 나를 보아라. 당하고 있는 이 희생제물이 과연 누구더냐? 너희들의 예수 그리스도이다. 자랄 수 있게 하였으며, 불러넣어 주고 있는 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바로 나, 보는 앞에서 몸에 걸치고 있던 옷마저 빼앗기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나에게 영광을 위해 나를 따라 올 것이다. 안락, 영예뿐만이 아니라, 심지어는 고향을 떠나 나를 따라 올 것이다. 모든 영혼들아! 나의 십자가에서 너희 시선을 떼지 말고 지켜보아 다오. 이탈되지 않게 할 심산이다. 나의 몸은 땅바닥에 엎어진다. 두드려대는 망치소리가 온 골고타 구석구석 울려 퍼지고 있다. 바라보시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자비를 빌고 계시는 나의 어머니 앞으로 천사들이 무리 지어 내려오고 있다. 못질할 때, 내가 십자가에 눌리지 않게 하려고 천사들이 망치질에 온 우주가 경악하고, 무릎 꿇은 채 머리를 숙이고 있다. 예수인 나를 바라보아라! 눈초리만 있을 뿐이다. 나에게 십자가에서 내려갈 자유마저도 없다. 너희들도 스스로 나와 똑같은 처지에 고통을 똑같이 당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당부하는 것을 조금도 거절하지 말아야 하며,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아끼지 말고 내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개선하여 들어가노라. 파괴하여 너희가 되게 하겠노라. 나는 이 세상에 높이 드러나리라.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