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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저서를 대하다보면 오히려 아퀴나스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셨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칸트는 이성자격으로는 선험에 월권하지 말라함으로 아퀴나스를 침몰시켰고 아퀴나스 역시 선험의 양태를 과하게 발출하려다 보니 스스로 좌초하셨지만 인간이라면 누군들 과연 신적영역을 궤짝처럼 버려둘 수 없도록 그분의 유혹은 모든 이성적 판단과 선험에 모두 제 1 원인자로 등장할 뿐입니다 즉, 양자 (量子) 란 사랑이며 양자로 시작되는 세상만물에는, 먼지에게 조차 오직 초월자의 신묘한 사랑만이 즉, 사랑이신 성령께서 선험적 흔적으로 내재하시는 것이라 확신하기에 양자의 얽힘과 불확실 등등의 여타 명제들은 이미 섭리하신 진리에 우리가 서서히 접근할 수 있도록 유혹하시는 과정일 뿐이며 칸트의 제시를 출발점으로 아퀴나스의 목표점에 도달하는 여정의 과제들은 신학, 철학, 과학 중에서도 특히 - 어쩔 수 없이 아퀴나스께서 접하실 수 없었던 - 과학적 사변으로 규명되어야 마땅하겠지만
얽힘과 중첩의 오묘함을 읽어내듯이 종교적 타당성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듯 불확실 등등의 명제들은 더더욱 신앙의 신비언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분석만이 일점일획 확연한 논증들을 가능케 하므로 아퀴나스와 칸트께서 기뻐하실 두 접점을 후세의 우리들이 오래지 않아 연결하게 된다면 세상 많은 이들이 그분 진리를 오롯이 인지하고 신앙하여
마치 고속열차에 탑승한 듯 빠르게 그분 처소의 황홀경에 도달할 수 있으며 쉽게 칠궁방에 장미꽃 비를 내리게 하기도 하고 인간의 모든 자아의식을 잃는 식무변처를 넘어 전신세포가 재배열되는 듯한 무아의 지경에 이를 수 있겠으며
즉, 선험의 궁극점으로 남겨주신 이승에서 저승의 탐문에 선험적으로 이르게 되고 밀떡의 성변화 사랑공식은 물론 누구나 예수님처럼 진흙을 개어 눈을 뜨게 하는 과학적 사랑치환공식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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