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수)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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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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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12:29 ㅣ No.188571

요즘에 무거운 머리입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께서 정권을 잡으시더니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많이 어지러워 졌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무참히 죽어 가는 마당에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던 미국이 변하여서 온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한명의 정치인의 이탈로 인해 자국의 역사를 뒤로 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민도 똑같이 그 경험을 하게될 것입니다. 경천애인이라는 말씀이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필요한 것임을 우리도 경험했고 미국도 경험하게될 것입니다. 한곳에 이념이 치중하게되면 그것이 악이 됩니다. 독일이 그랫고 공산당이 그랫고 불과 몇년 전의 우리나라도 같은 경험을 하고 많은 아픔을 격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그 과정을 격고 있습니다. 지금은 난국입니다. 이 난국이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오늘 말씀이 그것을 말해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것이 우리 모습입니다. 우리가 그 모습은 영혼의 회복입니다. 영혼의 회복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대 재앙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을 '내 아버지'라 부르며 자신과 하느님이 본질적으로 같은 분이셨지만 그러나 항상 아들은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일을 보고 듣는 대로 실행하며 그분과 완전한 일치 안에서 활동하십니다. 순종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느님께 있지만, 그 권한을 아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죽은 이들을 일으키고 다시 살리는 권능은 오직 하느님만의 영역인데, 예수님께서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이 곧 생명의 주님임을 선포하십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은 하나라는 말씀이십니다.

 

심판은 아버지에서 아들에게 위임되었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내신 분을 믿느냐에 따라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는지가 결정됩니다. 무덤에서 나와 생명을 얻을지 심판을 받을지는 '선을 행했느냐 악을 저질렀느냐'라는 삶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라는 말씀은 부활과 생명이 먼 미래의 일만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이들에게 이미 실현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 중 특히 '심판의 기준'은 하느님의 말씀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 심판이 아닌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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